7월 29일 미리보는 MBN 뉴스7

2025. 7.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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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뉴스7입니다.

▶ 윤석열, 김건희 특검 소환에도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에 이어 김건희 특검팀의 첫 소환에도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응했습니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재통보에도 응하지 않으면 강제구인에 나설 전망입니다.

▶ 이 대통령 "산재 사망은 미필적 고의 살인" 이재명 대통령이 첫 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에서 다섯번째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방식으로 사망 사고가 나면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봐야한다고 질타했습니다.

▶ 당정, 법인세 최고세율 25%로 원상복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서 내린 법인세 최고세율을 2022년 수준인 2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정상화하기 위함이라 밝혔는데, 국민의힘은 시장 질서파괴라며 비판했습니다.

▶ 김여정 "북미정상 우호" 백악관 "대화 열려있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미 정상들의 개인적인 관계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비핵화 협상은 불가하다고 못박았습니다. 다른 목적의 대화는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미국 백악관은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 대화는 열려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잠시 뒤 6시 55분 뉴스7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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