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 맞손

김민석 기자 2025. 7. 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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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직무 개발·채용 연계 등 실질적 고용 확대 모색
류정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와 신대규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고용 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KISA 관계자는 "협약은 장애인의 역량에 기반한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부문에서 모범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정보보호·디지털 전문기관인 KISA와 장애인 고용 전문기관인 공단 간 협력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인 채용 확대 △장애인 맞춤형 직무 발굴·개발 △장애인 채용 연계 지원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 △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 발굴·확산 등이다.

KISA는 기관 내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에 앞장서 공공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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