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장애인복지시설에 사랑의 음식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만식 기자 2025. 7. 29. 16:43

"사랑의 온기를 담아 희망을 전해요."
대구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28일, 지역 내 소외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인 세중복지촌에 사랑의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장군이 족발, 홍가네 닭강정, 시장 닭발, 엄마 도마 등 지역 음식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족발 10개, 닭강정 20개, 닭발 16개, 밑반찬 8개가 전달됐다.
세중복지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라며 "장애인 이용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군위 읍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