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갈림길에 선 이은샘, 극 흐름 뒤집을까(청담국제고등학교2)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완결까지 단 2회만 남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 / 극본 곽영임 / 제작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는 지난 3일 첫 공개 이후로 꾸준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회차 공개를 앞두고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를 되짚어봤다.
# 얽히고설킨 교내 사건들의 진실이 밝혀질까?

‘다이아몬드 6’에 입성한 후 혜인은 시은의 추락 사건의 범인이 박우진(장덕수 분)이라는 진실을 마주했지만 그가 자신의 치부가 담긴 영상을 쥐고 있어 어찌할 바를 몰랐다. 여기에 민율희(박시우 분)가 이 영상을 이용해 혜인을 협박하면서 사건의 진실은 묻힐 위기에 처했다. 또한 진실을 둘러싸고 마지막까지 이어질 혜인과 율희의 첨예한 대립에 시선이 집중된다,
# 교내를 들썩이게 한 블랙독의 정체는!?
의문의 존재 블랙독이 영상을 올릴 때마다 교내는 술렁이고, 이사장 서희권(오지호 분)마저 불안에 떨었다. 블랙독은 ‘다이아몬드 6’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해 영상을 제작하며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종잡을 수 없는 행보로 학교를 뒤흔들어 놓는 블랙독의 정체와 얼굴을 숨긴 채 활동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김혜인과 백제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혜안과 제나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친구와 전략적 동맹 사이를 오가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혜인은 불법 약물 투약 누명을 쓴 이후, 갈 곳이 없어진 제나를 집으로 들이는가 하면 제나는 ‘다이아몬드 6’에 합류한 혜인이 다른 멤버들의 질타를 받자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우진에게서 전달받은 영상을 들이밀며 해인을 민 사람이 제나라고 거짓 증언을 하라는 율희의 협박에 혼란스러워하는 혜인의 모습은 몰입감을 더했다. 이에 혜인이 제나를 배신하고 율희의 곁에 설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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