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추경 1170억400만원 의결

김석훈 기자 2025. 7.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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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요 업무 추진 보고도
[광양=뉴시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제150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어 추경 예산안 1170억400만 원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조합회의는 임시회를 통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5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광양경자청은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관련해 상반기 주요 성과로 10개 기업, 4조3000억 원의 투자 실현과 497명의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고 보고했다.

올해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050억3200만 원 대비 119억7200만 원이 증가한 1170억400만 원의 승인을 요청했다. 일반회계 550억1700만 원, 특별회계 619억8700만 원이다.

일반회계는 경도 지구 진입도로 개설 공사 선급금 반환액 60억8900만 원, 세풍 산단 내부 간선도로 개설 사업 도비 반환금 25억4800만 원 등을 증액·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세풍 산단 조성 사업 시설비 9억2000만 원 등을 증액·편성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향후 미래성장산업 중심으로 다각적인 국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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