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강생 선착순 모집

[충청타임즈]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영화와 음악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감각의 축제를 예고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제20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영화음악 제작 실습과 국내 최고의 영화음악감독들의 특강, 현직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강사진의 멘토링 등 영화음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는 특별 캠프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감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영화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 아카데미 기간 동안 숙소가 제공되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영화 관람과 음악공연 등 모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배지를 제공한다.
또한 중식·석식 및 간식 제공, 실습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우수 수강생에게는 영화음악가와 함께 부산에서 진행되는 비프아시아영화아카데미(BAFA)에 음악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해 후속 창작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영화음악가 한재권·심현정·권현정·김동욱·김태성 음악감독과 김종관 영화감독, 최우재 사운드 슈퍼바이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2006년 출범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지금까지 7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영화음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제20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과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산업프로그램팀 전화(02-925-2242) 혹은 메일(academy@jimff.org)로 하면 된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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