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하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 수여
이선규 기자 2025. 7. 29. 16:13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소방서는 29일 생명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들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및 '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사망 위험에 처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천효성 소방교와 손용섭·박일호·김설아 소방사 등 4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 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 유지 및 후유증 감소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김민성 소방장은 올해 1월1일 제천시 강제동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10대 중증 외상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를 시행해 후유증을 줄인 공로로 해당 인증서를 받았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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