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17명 배출

이홍재 기자 2025. 7.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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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교육 관심, 자격증 취득과 봉사활동 연계"
하남시는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17명 배출

하남시는 지난 28일 미사도서관에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어린이영어교육지도사 1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평생교육활동가 17명을 배출했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은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중 하나로, 권역별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재능나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 수료를 마친 활동가는 미사권역 유아 시설 및 유치원에서 5~7세,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놀이 활동 등 어린이 영어교육 재능나눔활동을 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배우고 성장한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미사권역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를 포함해 ▶신장덕풍권역 '그림책심리 지도 활동가' ▶감일권역 '전래전통놀이 지도 활동가' ▶위례권역 '그림책문해력 지도 활동가' 총 네 개의 과정이 있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총 68명의 평생교육활동가가 배출됐다.

 한편 이들은 오는 8월 말부터 11월까지 각 권역별 수요기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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