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8일 미사도서관에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어린이영어교육지도사 1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평생교육활동가 17명을 배출했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은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중 하나로, 권역별 특성과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재능나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 과정 수료를 마친 활동가는 미사권역 유아 시설 및 유치원에서 5~7세,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놀이 활동 등 어린이 영어교육 재능나눔활동을 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배우고 성장한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미사권역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를 포함해 ▶신장덕풍권역 '그림책심리 지도 활동가' ▶감일권역 '전래전통놀이 지도 활동가' ▶위례권역 '그림책문해력 지도 활동가' 총 네 개의 과정이 있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총 68명의 평생교육활동가가 배출됐다.
한편 이들은 오는 8월 말부터 11월까지 각 권역별 수요기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