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시의원 ‘국가 미래 민주주의 시민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2025. 7. 29. 16: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진 광주광역시의원은 29일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국가의 미래, 민주주의 시민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명진 광주광역시의원은 29일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국가의 미래, 민주주의 시민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로회는 명진 시의원이 주최하고 ‘헌법과 민주주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박석무 우석대학교 석좌 교수의 ‘12·3 윤석열 내란죄 판결문으로 본 민주주의 시민교육의 필요성’ 발제를 시작으로 지병근 조선대학교 교수, 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고인자 교육청 정책국장,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김은영 헌법과 민주주의 포럼 실장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석무 교수는 △12·12사건과 5·18사건 판결문 △헌법재판소 12·3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판결문 등을 통해 ‘국민저항권’과‘시민이 발휘하는 광장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확인하고 제안했다.

지병근 교수는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 교육 현황 △공동체 규범과 가치교육 강화 △체험 학습의 범위 확대 등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교육의 제도화와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명진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내란 사건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의 본질을 다시 일깨운 중대한 사건으로 민주주의는 훈련된 국민의 자질과 역량으로 발전한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광주가 가진 역사적 상징을 넘어 헌법과 민주주의를 교육하고 이를 발판으로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