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새마을회, 합천군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최상진 기자 2025. 7. 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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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40여 명⋯침수 주택 정비·토사 제거에 구슬땀
지난 28일 수해를 입은 합천군의 한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에 참여한 군위군 새마을회 회원들, /대구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군위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새마을단체장 등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복구 현장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이 당연하다”며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군위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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