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8월 14~17일 코엑스서 ‘팡파르’ 국내 최대 규모 170개사 350개 브랜드 총집결…베페 주최
▲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관람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베페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내달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베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70개 기업, 350여 개의 유력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스토케·잉글레시나 등 유명 유모차 브랜드를 비롯해 더블하트(출산용품), 일룸·한샘(홈리빙), 셀트리(헬스케어), 프뢰벨(교육)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육아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헬로랩 등 신예 브랜드들도 대거 합류해 관람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올해는 전시 외에도 유익한 캠페인과 체험 행사가 풍성하다. 영유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 캠페인이 전개되며, 전시장 내 '아기방 쇼룸'에서는 최신 인테리어 소품을 경매로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제공된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를 한데 모은 '베페 SNS 마켓'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벤트홀에서는 '우리 가족 여름 루틴'을 주제로 면역력 관리 강좌인 '케이클래스'가 열리며, 수면 교육·응급처치·아기 용품 만들기 등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위한 실용적인 강연과 경품 행사가 이어진다. 베페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