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백석쿰캠프 운영...전국 아동·청소년 5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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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인성개발본부가 다음달 2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58회 백석쿰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백석대·백석문화대 재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리더십 실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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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원봉사자 '쿰장'이 아동·청소년 인성 지도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인성개발본부가 다음달 2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58회 백석쿰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백석쿰캠프는 1997년 시작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며, 대상은 일반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요보호 대상까지 포함한다.
올해는 'S-PIPES 인성을 통해 만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현실의 자아를 이해하고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찰 직업 간접 체험과 법률 퀴즈를 결합한 '용감한 형사들' △미디어 아트 관람 후 색채 표현 활동 '인문학 산책' △해병대와 함께하는 군 체험 '마린챌린지'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공동체 놀이 '백석스퀴즈게임' △대학생 쿰장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교류' 등이다.
백석쿰캠프의 또 다른 핵심은 '쿰장' 제도다. 이는 백석대·백석문화대 재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리더십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계능 인성개발본부장은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30년간 이 뜻깊은 캠프를 이어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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