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91원 마감…한·미 관세 협상 앞두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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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관세 협상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8.0원 상승한 1,39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 10분경 1,394.6원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상승 폭을 줄이며 횡보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영국 스코틀랜드에 이어 미국으로 이동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관세 협상 기한인 다음 달 1일을 앞두고 달러 강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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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관세 협상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0원 오른 1,391.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8.0원 상승한 1,39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 10분경 1,394.6원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상승 폭을 줄이며 횡보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상호관세 협상 결과에 대한 경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31일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영국 스코틀랜드에 이어 미국으로 이동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관세 협상 기한인 다음 달 1일을 앞두고 달러 강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어제보다 0.19% 오른 98.828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97선을 이어오다 전날 98선 위로 반등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25원으로, 어제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41원 상승했습니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0.07엔 하락한 148.38엔을 기록했습니다.
[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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