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부급 경찰관, 지하철 여성 승객 불법촬영 혐의로 검거

박솔잎 2025. 7. 29. 15: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현직 20대 간부급 경찰관이 지하철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11시쯤 수서역 근처를 달리던 수인분당선 용인 방향 지하철 안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맞은편에 있던 여성 승객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분당서 소속 20대 경위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분당서는 철도 구역 안에서 발생한 범죄의 경우 우선 수사할 권한을 가진 국토부 철도특사경에 오늘 중으로 사건을 이송할 예정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조사가 마무리된 뒤 감찰을 진행해 당사자 징계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055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