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대초, ‘친환경 물총놀이’ 환경보호 나선다

안병권 기자 2025. 7. 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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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교장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탐색”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 5학년 학생들은 지난 25일, 친환경 물총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물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버려지는 재활용품으로 다양한 물총놀이 도구를 만들어 봄으로써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했다.

전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주위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물총이 환경에 어떤 악영향이 있는지 조사하고 물총놀이 관련 도구 제작계획서를 작성했다. 계획서에 따라 각 가정과 교내에서 재활용품을 모아 물총과 헬멧, 방패 등 다양한 놀이도구를 제작했다. 이후 사용한 도구들은 다시 재료별 분해하여 재사용 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도 즐거운 일이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박영신 교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자연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있는 우리 전대초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탐색과 더불어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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