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성단체연합, 이주여성 자립 위한 생활용품 후원

강현수 2025. 7.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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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단체연합이 수원이주민센터에서 후원물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단체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한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29일 경기여성단체연합에 따르면 연합은 최근 수원이주민센터 내 이주여성 100여 명에게 주방세제, 행주, 샴푸와 같은 물품들을 전달했다. 물품은 연합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부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매했다.

연합 관계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부 덕에 이주여성들을 지원할 기회가 생겼다"면서 "물품이 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여성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주민센터는 경기도 내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2000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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