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보상관리사협회, 개발 보상 전문성 높인다

이민하 기자 2025. 7.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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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5일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와 함께 '주요 보상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보상관리사협회와 함께 보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보상 기관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SH는 이달 25일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와 함께 '주요 보상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부동산원, 인천도시공사 등 주요 보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의 개정 규칙인 '토지 및 물건 기본조사서 작성 기준'에 따른 보상 실무 경력 인정 기준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기본 조사 용역 과정의 기술 능력 평가 표준화 등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SH와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는 앞으로 SH 보상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회의는 공익사업에서 공정한 보상을 실현하고, 보상 기관 간 실무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보상 전문 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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