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용 프로그램 확대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여름 시즌 한시적으로 키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키즈 프로그램의 경우 7월에 투숙한 어린이들이 평균 1회 이상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다음 달 선보이는 키즈 프로그램은 '서머 워터 캠프', '서머 프리틴 올림픽'이다. 서머 워터 캠프는 만 6~8세와 만 9~12세를 분리해 호텔 내 숨비정원과 키즈 캐빈, 키즈 캐빈 놀이터 등에서 워터 레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물풍선 놀이, 얼음 빨리 녹이기, 물총 게임 등 흥미로우면서도 시원한 놀이로 구성했다.
![제주신라호텔 키즈 캐빈 이미지. [사진=제주신라호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inews24/20250729153405393vjtg.jpg)
서머 워터 캠프 키즈반(만 6~8세)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주니어반(만 9~12세)은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서머 프리틴 올림픽은 수영장 활동이 포함돼 서머 워터 캠프보다 더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키즈 아일랜드, G.X.룸, 수영장 등에서 킥판 릴레이를 포함한 다양한 수중 활동, 컬링, 볼링 등 활동을 진행한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두 가지 키즈 프로그램 모두 간식 시간이 포함돼 있으며 활동 내용이 담긴 사진 앨범을 증정한다.
아울러 제주신라호텔은 여름 방학을 맞아 방문한 키즈 고객을 위해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샌드 아트 & 버블 타임' 공연도 진행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으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담금 못 내"⋯치솟는 공사비에 사업지연 '속출' [현장]
- 구글이 찍은 '알몸 사진', 전 세계로 퍼졌다!⋯法 "1700만원 배상하라"
- "고객 집 강도질 하고 태연히 출근"…농협직원의 '두 얼굴'
- 길거리 매장·편의점 '북적'⋯"이유 있었다" [현장]
- 카라큘라, 1년 만에 복귀…쯔양 "반성 없다" 공탁금 거부
- 호텔신라, 면세 불황 속 3년만에 '4조 매출' 예약
- 특검, 김 여사 친오빠 소환…'공흥 특혜·아펠 목걸이' 집중 추궁
- "머스크 형이 밀어준대"…삼성전자, 11개월 만에 7만원 돌파
- 이상민 전 장관 구속여부, 이르면 31일 결론
- '국가대표 AI' 도전 김영섬 코난 대표 "현장 경험이 무기…산업 특화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