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향사랑기금 자립 준비 청년 주거·생활환경 개선 사업
유재규 기자 2025. 7. 29. 15:24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자립 준비 청년에게 주거·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톡톡(talk) 드림하우스'는 보호시설 퇴소 아동 등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환경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원을 돕는다.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그룹홈 등에서 보호를 받아오다가 만 18세가 된 보호가 종료된 이들을 뜻한다. 가족의 지원 없이 사회 홀로서기를 하는 만큼 초기 자립에 큰 어려움이 많다.
이에 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사업비 900만 원을 마련해 청년 10여 명에게 자립역량 강화와 주거·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청년과 퇴소를 앞둔 자립 준비 청년으로, 이달 초 개별 신청을 받아 희망하는 지원 항목을 사전 조사했다.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내용을 확정해 오는 11월까지 개인별 맞춤형으로 도배 교체,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나 밥솥, 전자레인지, 침대, 에어컨, 책상 등 생활용품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톡 원본 제출 거부한 김새론 유족, 왜?…'무죄' 김수현만 억울" 글 확산
- 조현아 "돌아가신 엄마, 꿈에 나와 로또 번호 알려줬다"…결과는?
- "네 몸속 마귀 빼내려면 나랑 관계를"…엄마와 딸 겁탈한 '염력 도인' [탐정 비밀]
- "지방 발령으로 주말부부 되자 내 집에서 상간남과 보낸 아내" 남편 '절규'
- 입었던 '속옷·스타킹' 남성에게 판매한 20대 오피스텔 여성…이웃 "무섭다"
- 최준희 화촉점화 논란에 이모할머니 입 열었다…"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 선우용여 "불륜이든 뭐든 애 팍팍 낳아야"…선 넘은 발언에 화들짝
- 친부에게 성폭행당한 딸한테 "거길 왜 따라가?" 되레 타박한 엄마
- "카톡 내가 다 지웠을까?"…주사이모 '현무형 OOOO' 언급, 폭로 암시
- 김미려 "'사모님' 전성기에 매니저 횡령으로 생활고…극단적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