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다독다독 마음스케치'공유학교 운영

구자훈 기자 2025. 7. 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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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다음 달 14일까지 안산시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다문화 아동의 감정 이해 활동 및 정서 지원으로 심리·사회적 회복력을 높이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제고하기위한 취지다.

공유학교는 푸른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초 3~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미술치료와 독서치료 각 2시간씩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적 자아 확립(자기 인식) ▶나만의 감정 이해하기(지금 내 기분은) ▶정서적 자아 확립(나의 마음 챙김) ▶나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법 ▶사회적 자아 확립(관계 형성) ▶스트레스 관리(마음 구급상자 만들기) 등이다.

류영신 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독서와 미술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내면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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