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고익수 2025. 7. 29. 15:00
![▲ 학대 피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한 상담을 진행 중인 모습 [전라남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kbc/20250729150008194aywz.jpg)
전남도가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쉼터 입소자 중 자립을 희망하고 자립 가능성이 확인된 장애인에게 1인당 1천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학대 피해 장애인 생활안정자금은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를 겪은 장애인이 쉼터에서 회복 후 지역사회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에 4개월 이상 입소하고 자립 의사와 계획을 갖춘 장애인입니다.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자립 역량과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안정자금 지원대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생활안정자금은 1인당 1회에 한해 1천만 원이 지급되며, 주거비(임차보증금), 가전·가구 및 생활필수품 마련 등 자립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단순히 지원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 모니터링, 상담·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여정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입니다.
#학대피해 #장애인 #생활안정자금 #쉼터 #자립 #전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토킹 2차례 신고했는데...대낮 칼부림 30대男, 전 연인 '스토커'였다
- 李 "미필적 고의 살인 아닌가" 질타...포스코이앤씨 담화 발표 예정
- [영상]HD현대삼호 화재, 12시간만 '완진'..인명피해 없어
- 어선에서 복어 먹은 베트남 선원 1명 사망·3명 치료 중
- "한반도 전역이 '펄펄' 끓는다"..강원 태백까지 폭염특보
- 스토킹 2차례 신고했는데...대낮 칼부림 30대男, 전 연인 '스토커'였다
- [영상]HD현대삼호 화재, 12시간만 '완진'..인명피해 없어
- 조인철 의원 "긴급 융자제도 도입으로 생계 위기 노동자 신속 지원 가능"[지방자치TV]
- 복귀하는 의대생...전남대·조선대 의대 8월부터 개강
- HD현대삼호 "내주까지 화재 복구 총력"…전력 끊긴 조선소 비상 체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