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2025 어린이 안전 박람회’서 응급처치 체험 부스 성황리에 운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개최된 「2025 어린이 안전 박람회」에 참여해 '응급출동!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 응급처치 도전!'을 주제로 한 실습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어린이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캠페인, 컨퍼런스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체험 부스와 더불어 양육자 대상 '안전 다짐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체험 ▲VR 응급상황 시뮬레이션 체험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 깊이, 속도를 체험하고, 양육자와 함께 기도폐쇄 시 올바른 처치법(하임리히법)을 익혔으며,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 체험에서는 실제 생활과 유사한 응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체험하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육자들을 대상으로는 '나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을 다짐합니다'라는 문구를 작성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안전 다짐 캠페인'이 진행되어 약 200여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는 "VR로 미리 체험을 해보니까 진짜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에도 양육하면서 아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전교육을 실생활과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보육진흥원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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