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취약계층 가구에 ‘냉장고 청소’ 직접 나서

최기주 2025. 7. 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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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지난 28일 취약계층 가구의 냉장고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지난 28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 냉장고 청소에 직접 나섰다.

김 구청장은 '안전지킴이 냉장고 청소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내 노인가구, 장애인, 쪽방거주자 등 취약 계층의 냉장고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냉장고에 방치된 오래된 반찬을 정리하면서 냉장고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동구는 현재까지 사업을 통해서 약 55세대에 냉장고 청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심각한 위상 상태에 놓인 세대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다.

청소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홀로 지내고 몸이 불편하다 보니 냉장고 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구청장님이 직접 나서 청소를 해주니 고맙다"고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취약계층 가구의 냉장고 청소 및 살균·세척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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