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안태규 "'지구소년', 여름 가기 전 내겠단 팬들과의 약속" [TD현장]

김진석 기자 2025. 7.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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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래곤포니의 안태규가 '지구소년'의 발매 시점의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시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지구소년'은 드래곤포니가 연습생 시절 직접 쓴 자작곡이다. '지구소년'의 반복되는 절망 속에서 느낀 불안과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여과 없이 담아낸 가사는 리스너들의 마음을 깊고 섬세하게 파고들며, 서로의 빛이 되어주며 상처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드래곤포니의 모습이 오롯이 녹아있는 곡이다.

앞서 '지구소년'은 드래곤포니가 그간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선공개한 곡이다. 이에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졌고, 드래곤포니는 이 곡의 발매를 결정했다. 첫 번째 EP '팝업(POP UP)'과 두 번째 EP '낫 아웃(Not Out)'에 이어 '지구소년'을 통해 성장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안태규는 발매시점을 이날로 설정한 것에 대해 "지난 5월에 저희 단독 콘서트가 있었는데, 여름에 가기 전에 내겠다고 약속했었다"라며 "전에도 발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곧 들려드리겠습니다'하고 약속한 걸 지키지 못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약속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더 작업을 해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가장 빠른 시점에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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