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부급 경찰관, 지하철서 여성 불법촬영하다 검거
이동환 2025. 7. 29. 14:35
![불법촬영 경고문 [촬영 이도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143548791dhsx.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임성호 기자 =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20대 간부급 경찰관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하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성남 모 경찰서 소속 20대 A 경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지난 26일 오후 11시께 수서역 부근을 달리던 수인분당선 인천 방향 열차 안에서 맞은편에 있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열차 내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위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경찰 조사가 끝난 뒤 당사자 징계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월 남한강서 변사체 발견…지난해 말 실종된 20대 추정 | 연합뉴스
- 패션업체 망고 창업주 산행중 추락사…아들 안디치 부회장 체포 | 연합뉴스
- 주차 후 내리다가 뚜껑열린 맨홀 속으로…맨해튼서 추락 사고 | 연합뉴스
-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 살해한 40대에 항소심서도 징역 20년 구형 | 연합뉴스
- 가상의 무속인에게 회삿돈 66억원 빼돌려 바친 사업가 징역 3년 | 연합뉴스
- 일주일전 친구가 훔친 차에 탔던 초등생, 이번엔 절도 차량 운전 | 연합뉴스
- 의령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50대 참가자 숨져…대회 중도 취소 | 연합뉴스
- 남편 살해범이 주연…中실화영화, 논란 속 개봉 직전 취소 | 연합뉴스
- 10년간 숨어 산 '재판 노쇼' 90억원대 횡령범…치과 치료에 덜미 | 연합뉴스
- 훔친 차에 탔던 초등생, 일주일만에 이번엔 절도차량 직접 운전(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