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알찬 여름방학' 공공기관 활용 안내

양효원 기자 2025. 7. 29. 14: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 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 제공
수원시립미술관 공연 모습. (사진=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을 활용, 역사와 예술을 가까이하고 자연과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와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전시 등이 열린다.

8월5~6일과 12~13일 오전 10시 초등학생 대상 도슨트 해설과 작품과 연계된 니팅 체험으로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 프로젝트스페이스에서는 오는 8월5일부터 '모두의 인쌩쌩쌩: 도시와 아이' 전시가 시작된다.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환경을 관찰하고, 숨겨진 감정과 내면을 탐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 등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련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수원수목원 두 곳에는 여름철 주제 전시와 활동으로 특별한 식물 탐구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시 소재 도서관마다 여름 독서교실과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는 무료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여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보다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