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알찬 여름방학' 공공기관 활용 안내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을 활용, 역사와 예술을 가까이하고 자연과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와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전시 등이 열린다.
8월5~6일과 12~13일 오전 10시 초등학생 대상 도슨트 해설과 작품과 연계된 니팅 체험으로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 프로젝트스페이스에서는 오는 8월5일부터 '모두의 인쌩쌩쌩: 도시와 아이' 전시가 시작된다.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환경을 관찰하고, 숨겨진 감정과 내면을 탐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 등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련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수원수목원 두 곳에는 여름철 주제 전시와 활동으로 특별한 식물 탐구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시 소재 도서관마다 여름 독서교실과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는 무료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여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보다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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