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 1등급

강대묵 기자 2025. 7.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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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94.6점의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영상검사 적정성평가는 2017년에 신규 평가항목으로 제안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가지표 및 평가기준 개발 연구를 거쳐 2020년에 예비평가 실시 이후 2023년에 세부시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2023년 1차 적정성평가는 CT, MRI, PET 장비로 진료한 의원급 이상 1694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등 평가지표 5개와 영상검사의 중대결과보고(CVR) 체계 유무, PET 촬영장치 정도관리 시행률 등 모니터링지표 9개를 포함한 총 14개 평가지표로 실시됐다.

권계철 원장은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른 방사선 피폭 및 조영제 부작용 등에 대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영상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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