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연구팀, 국제 음향·진동학술대회 AI 챌린지 부문 1위
김응열 2025. 7. 29. 13:3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의 임성빈 교수 연구팀(전송보상연구실)이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적 음향 진동 학술대회 ‘제31회 국제 음향 및 진동 학술대회(The 31st International Congress on Sound and Vibration, ICSV 31)’ AI 챌린지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교수 연구팀은 주정인(전자정보공학부 학석사통합과정, 전자정보공학부 4학년), 김서우, 박세은, 서윤선(전자정보공학부 4학년), 김준휘, 최준규(정보통신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실제 드론 운항 환경과 유사한 고소음 조건에서 드론의 기계적 이상음을 탐지하고 상태를 진단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참가팀들은 드론의 음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이상 탐지 모델의 성능을 AUC(Area Under the Curve) 지표로 평가받았다.
임 교수 연구팀은 잡음이 많은 드론의 미세한 기계 이상을 높은 정확도로 구분하는 딥러닝 기반 음향 이상 탐지 모델을 설계했다. 평가 결과 기준 성능인 0.5956을 크게 웃도는 0.9404의 AUC를 기록하며 경쟁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탄핵반대가 잘못된 건가? 그때 尹지지율 50%"
- "이쪽으로 막 오는데?"…한강서 10m 괴생명체 목격 시끌 (영상)
- 목동 재건축 호재였는데 날벼락…"김포공항 옮겨라" 반발
- 홍준표 "'불순한 목적' 종교 책임당원 십수만…사이비 보수 탈출해야"
- “尹 1.8평 독방서 생지옥” 신평 말에…“혼자 쓰면서 지옥?”
- 손흥민, 결국 미국 가나…“LAFC, 영입 협상 진전”
- “남자아이라 환장해서” 달리는 도로서 핸들 잡게 한 엄마
- 보호관찰 10대, 여친 끌고 다니며 폭행…안구함몰, 코뼈골절
- 전직 대통령 영부인 오빠...옷깃에 숨어 '후다닥' 빠져나가
- "목에 유리 박혔는데, 차주 '원래 웃는 상'" 돌진사고 그 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