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성료

국영호 2025. 7. 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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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남원시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열린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퇴소식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소방청과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해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한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 대상으로 ▲실화재 진압 ▲재난 탈출 ▲물놀이 안전 ▲생존체험 등 총 34개의 실전형 프로그램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총 6개 영역, 30여 종이 구성됐으며, 소방안전체험과 지리산 생존훈련, 광한루 문화탐방, 야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익수 체험 ▲선박 탈출 ▲급류 대응 등 실습형 안전 교육이 열려 참가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안전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주최측은 전했습니다.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는 ‘지리산에서 살아남기’ 생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실제 산악 환경에서 ▲구조 요청 ▲불 피우기 ▲응급처치 ▲쉘터 구축 등 청소년들이 생존 기술을 체험하는 실감형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서는 숙소와 체험장을 중심으로 소방 인력과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참가자 생활 지도와 안전점검 전담 인력을 확보하면서 참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캠프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DB손해보험은 설명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캠프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굿즈 인증샷 & 후기 SNS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참가자는 캠프 굿즈를 활용한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한 후 프로미119 사이트 통해 링크를 제출하면 됩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곧 사회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안전리더를 꾸준히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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