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협은행장 "어려움 겪는 기업·어업인에 신속한 금융지원"
황예림 기자 2025. 7. 29. 13:16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어려움을 겪는 기업·어업인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전략 및 세부사업 안내와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등 주요 현안 발표가 이뤄졌다. 신 행장은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와 건전성 관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첨단산업 및 우량기업 금융지원 강화, 철저한 여신 사후관리를 강조했다. 또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들에 대한 적극적 금융지원을 당부했다.
신 행장은 차별화된 마케팅 및 동반성장과 관련해 "영업점과 본부의 작은 변화가 혁신의 밑거름이 된다"며 "경쟁자가 가지 않는 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마주한 기업과 어업인에게는 신속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우리가 마주하는 고객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바라기' 배우, 노숙인 쉼터 전전…"신용불량, 병원비도 없어" - 머니투데이
- 故서희원 묘소 앞 구준엽 야윈 모습…옆엔 반도 못 먹은 국수 그릇 - 머니투데이
- '임신' 서은우, 아이 친부에 또 피소…"잠수는 처벌 안 받는데" - 머니투데이
- "시험관 7년에 52살, 난자 채취도 실패…포기가 안 돼" 눈물 - 머니투데이
- "처가 돈 날려" 사업 실패 후 돌변…60대 '몸짱 남편' 고백에 아내 충격 - 머니투데이
- 8000피 올라탄 '빚투' 개미들 비명…사흘 만에 3000억 강제청산 - 머니투데이
- 배우 김규리 자택 습격당했다…40대 강도, 범행 3시간 만에 자수 - 머니투데이
- "스벅 커피 들고 다니면 죽인다"…SNS에 협박글 올린 60대 입건 - 머니투데이
- IT·조선도 "영업익 N% 성과급 달라"…"한국 증시 불안" 외인 짐 싸나 - 머니투데이
- "잠 안 자서" 8개월 아들 리모컨 폭행 살해…30대 친모, 구속기소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