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업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착수
손희연 기자 2025. 7. 29. 11:47
ML에 2200개 금융·비금융데이터 활용
농협은행 본사.
(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NH농협은행이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한다.
29일 농협은행은 지난해 도입한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모형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구축한 데이터마트내 2천200개의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비재무 벤치마크 모형 리모델링 ▲인수금융 모형 신규 개발 ▲신용평가 프로세스 개선 등이다.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정교한 신용평가모형은 은행의 핵심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평가체계를 통해 리스크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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