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희망자 모여라…인제군,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강태현 2025. 7. 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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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자들을 위한 '2025 인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월학 2리 달빛소리 마을, 진동1리 진동계곡마을, 하추리 산촌마을, 가리산리 산양마을 등 4개 마을에서 각 3팀씩 총 12팀을 모집한다.

지역 탐방, 귀산촌 관련 임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인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팀 20명이 인제로 귀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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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자들을 위한 '2025 인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월학 2리 달빛소리 마을, 진동1리 진동계곡마을, 하추리 산촌마을, 가리산리 산양마을 등 4개 마을에서 각 3팀씩 총 12팀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팀(부부 또는 직계 가족 한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고추, 토마토, 배추 등 농작물 재배체험을 하고, 숙련된 농업인으로부터 농촌 생활 노하우 교육을 받는다.

지역 탐방, 귀산촌 관련 임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 공동체 생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기간은 1개월이며 이중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15∼17일 이수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제공하는 귀농·귀촌 교육 수료자에게는 우대 점수를 준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인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팀 20명이 인제로 귀촌했다.

인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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