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건설지원팀 신설…"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임충식 기자 2025. 7. 29. 10:50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건설 지원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침체된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구체적인 업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관리 및 위원회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팀 구성 △하도급 발주실적 관리 등이다.
시는 지역건설지원팀을 통해 공공 발주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또 위원회를 구성해 민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건설 활성화 모델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지역건설지원팀 신설로 지역 건설산업의 체계적 지원과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었던 '속옷·스타킹' 남성에게 판매한 20대 오피스텔 여성…이웃 "무섭다"
- 조현아 "돌아가신 엄마, 꿈에 나와 로또 번호 알려줬다"…결과는?
- "네 몸속 마귀 빼내려면 나랑 관계를"…엄마와 딸 겁탈한 '염력 도인' [탐정 비밀]
- 최준희 화촉점화 논란에 이모할머니 입 열었다…"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 친부에게 성폭행당한 딸한테 "거길 왜 따라가?" 되레 타박한 엄마
- "카톡 내가 다 지웠을까?"…주사이모 '현무형 OOOO' 언급, 폭로 암시
- "지방 발령으로 주말부부 되자 내 집에서 상간남과 보낸 아내" 남편 '절규'
- "엄마 최진실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영자, 최준희 결혼식서 눈물
- 김미려 "'사모님' 전성기에 매니저 횡령으로 생활고…극단적 생각했다"
- "재혼? 하고는 싶지만"…남 "돈 걱정에 발목", 여 "자유 뺏길까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