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다문화 아동 대상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공유학교 운영
정재수 2025. 7. 29. 10:26
30일부터 안산 푸른지역아동센터 초등생 20명 참여
[사진=경기도교육청]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안산시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공유학교에는 단원구에 위치한 푸른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3~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inews24/20250729102635384zgzf.jpg)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공유학교는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감정 이해 활동과 정서 지원으로 심리·사회적 회복력을 높이고 독서 및 미술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교육시간은 총 12시간으로 미술치료와 독서치료를 각 2시간씩 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적 자아 확립(자기 인식) △나만의 감정 이해하기(지금 내 기분은) △정서적 자아 확립(나의 마음 챙김) △나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법 △사회적 자아 확립(관계 형성) △스트레스 관리(마음 구급상자 만들기) 등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독서와 미술활동을 통해 내면의 회복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담금 무서워"⋯치솟은 공사비에 사업지연 '속출' [현장]
- 구글이 찍은 '알몸 사진', 전 세계로 퍼졌다!⋯法 "1700만원 배상하라"
- "고객 집 강도질 하고 태연히 출근"…농협직원의 '두 얼굴'
- 길거리 매장·편의점 '북적'⋯"이유 있었다" [현장]
- 카라큘라, 1년 만에 복귀…쯔양 "반성 없다" 공탁금 거부
- 호텔신라, 면세 불황 속 3년만에 '4조 매출' 예약
- 특검, 김 여사 친오빠 소환…'공흥 특혜·아펠 목걸이' 집중 추궁
- "머스크 형이 밀어준대"…삼성전자, 11개월 만에 7만원 돌파
- 이상민 전 장관 구속여부, 이르면 31일 결론
- '국가대표 AI' 도전 김영섬 코난 대표 "현장 경험이 무기…산업 특화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