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찜통더위 오늘도⋯한낮 36도 안팎

장은희 기자 2025. 7.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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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28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은 29일도 바깥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면 숨이 턱 막힐 정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 대구 32~36도, 경산·칠곡·김천·구미·의성·경주 35도, 영천·청도·고령·성주·안동·청송·상주·문경·영주·예천·포항 등은 34도로 예보했다.

날씨는 대체로 맑다.

중복이자 수요일인 30일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현재로선 다음 달 초까진 계속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져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한낮 외출을 삼가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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