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이 최우선 ‘교육특화’ 아파트… ‘트리븐 안동’ 학부모 수요자 몰린다

유은규 2025. 7.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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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있는 3040세대 교육환경에 관심 증가
교육특화 프리미엄 미래가치 쑥쑥
트리븐 안동 투시도


부동산시장에서 자녀교육을 중요시하는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교육특화’ 단지에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세권 등 교육여건이 우수한곳은 뚜렷한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신규분양에서도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인기단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3040세대가 주거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자녀교육 여건’이 32.4%로 1위를 차지했다. ‘주택가격(24.4%)’이나 ‘직장과의 거리(17.1%)’보다 교육환경이 주거지 선정에 있어 더욱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단지는 향후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일린의뜰’ 전용 84㎡가 올해 5월 6억 8,300만원에 거래되며, 1년전 대비약 1억원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운 환경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지방에서도 경남 창원시 남정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창원센텀푸르지오’ 전용 84㎡ 실거래 가격이 7억2,800만원으로 1년만에 12%이상 상승했고, 강원도 춘천시 성림초등학교 인근의 ‘휴먼타운’ 전용 84㎡도 최근 1년간 집값이 16% 가까이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 분양한 경기도 의왕시 ‘제일풍경채의왕고천’이 단지와 인접한 고천2초등학교(26년 개교예정)가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평균경쟁률 21.5대1로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약 64만건 중 30만건이 3040세대가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들은 학령기 어린자녀가 있는 세대가 많기 때문에 교육환경에 좋은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에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트리븐 안동’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7개동, 전용면적 84~126㎡ 중대형 위주의 총 418세대로 구성됐고,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반경 500m 내 용상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 학원가, 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안동 최초의 ‘교육특화’ 아파트로 주목받는 ‘트리븐 안동’은 입주민 자녀를 위한 ‘종로엠스쿨’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1인에 한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 자녀의 경우에는 5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중심의 핵심 과목을 기반으로 하며,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인·적성 검사,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전 과목 온라인교육 등도 계획됐다.

‘트리븐 안동’은 CGV, 홈플러스, 이마트, 용상시장, 행정복지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됐다.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맞통풍 구조 및 4베이(일부세대 제외), 코콤 홈iot시스템 도입, 알파룸 수납공간, ‘ㄷ’자형/아일랜드형(84B/126P)주방 등도 장점이다.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자들은 계약금 5% (입주까지 2천만원대)와 1차 계약금 500만원,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는 비규제지역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어린 자녀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며 “특히 최근에는 3040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븐 안동’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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