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웅정보통신, 공동주택 자금관리 직무교육 참가…안전한 아파트 자금관리법 전해

최용석 기자 2025. 7. 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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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간 13차례 직무교육 실시·2000명 참가
자금관리 시스템 ‘아파트뱅크’를 서비스하는 기웅정보통신㈜(대표 최병인)이 7월 한 달간 경기도 전역에서 열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하반기 직무교육’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이하 대주관 경기도회)가 주최했으며,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관리소장과 경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자금관리의 디지털 전환, 보안 강화, 회계 안정성 확보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1차 ‘2025년 대주관 경기도회 정회원 무료 직무교육(7회)’, 2차 ‘2025년 대주관 경기도회 회계직원 직무교육(6회)’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차는 남양주(3일), 의정부(7일), 부천(10일), 고양(16일), 용인(17일), 수원(18일), 안양(22일), 2차는 부천(1일), 용인(2일), 의정부(8일), 수원(14일), 고양(15일), 안양(21일)에서 열렸다.

기웅정보통신은 이번 교육에서 자금관리 시스템을 이해하고, 아파트 회계 및 자금 분야에서의 자금 흐름에 대한 투명한 보고, 디지털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등 안전한 자금관리에 대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공동주택 자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 적용 사례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아파트 맞춤형 이체 전용 보안 절차와 관리자 자동 보고/알림 기능 등 자금 흐름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방법 등을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 대주관 경기도회 지영일 회장은 “아파트 회계/자금 분야에서 반복된 사고와 오류를 원천 차단하려면 신뢰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디지털 자금관리 시스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제는 안심하고 자금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자로 참석한 기웅정보통신 김상준 부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가장 기본은 자금의 안전과 투명성”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단지에서 아파트 관리비 자금을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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