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정경규 기자 2025. 7.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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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에 이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29일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여름 나기 맞춤 키트' 200세트를 제작해 나눠주는 지원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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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한부모 가정·독거노인 등 300 가구 도움
[진주=뉴시스]진주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진=진주시 제공).2025.07.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에 이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29일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여름 나기 맞춤 키트’ 200세트를 제작해 나눠주는 지원행사를 펼쳤다. 1차 독거노인 100가구 지원에 이은 2차 사업으로, 모두 300가구에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계절별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확산시키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진주지역 대학생봉사단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가 함께 참여했으며 선풍기, 여름 이불, 쿨 매트 등 여름철 꼭 필요한 6종의 물품을 포장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폭염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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