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최귀화, 겉은 한량 속은 극악무도 냉혈한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배우 최귀화가 '폭군의 셰프'에서 겉과 속이 다른 남자로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오는 8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최귀화가 맡은 제산대군은 선왕의 배다른 형제이자 현왕인 이헌의 숙부다. 왕의 수라에 올라갈 식재료를 담당하는 사옹원의 수장직을 맡고 있으나, 주색을 즐기느라 바빠 궐 안에서는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인물이다. 종친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왕실 사람들은 물론 신하들까지 고개를 저을 만큼 왕실 제일가는 한량의 삶을 살고 있다.
매일 허허실실 웃는 얼굴로 도성을 누비는 제산대군이지만 그의 실체는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지 않는 냉혈한이다. 이에 시한폭탄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제산대군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실 암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종친 제산대군의 반전이 담겨 있다. 사람들 앞에서는 호탕한 웃음으로 본 모습을 감추고 있으나, 자신의 영역에서는 가면을 벗고 잔혹한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 과연 제산대군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러한 제산대군의 두 얼굴은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 최귀화의 열연으로 더욱 위압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 드라마 등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탄탄한 연기로 천만 관객을 세 번이나 동원하며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최귀화가 표현할 제산대군 캐릭터의 악인전기가 기대되고 있다.
제산대군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악인의 얼굴을 보여줄 최귀화의 변신은 '폭군의 셰프'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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