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초대손님으로 와달라고? 이 회사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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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마지막 화요초대석을 진행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나와 함께하는 마지막 화요 초대석이다"며 목요일인 31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고 언급했다.
방송 중간 장내를 정리하며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재원과 함께하는 마지막 화요 초대석, 마지막 손님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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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마지막 화요초대석을 진행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나와 함께하는 마지막 화요 초대석이다"며 목요일인 31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도 아름다운 이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아침마당'을 시작했다.
방송 중간 장내를 정리하며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재원과 함께하는 마지막 화요 초대석, 마지막 손님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응원 댓글 많이 보내주고 계시는데 감사하다. 김재원 없으면 '아침마당' 어떻게 하냐 걱정 하시는데 걱정말라. 박철규 아나운서가 준비 단단히 하고 있고 지금도 와서 구경하고 있다"고 후배를 격려했다.
이어 "'아침마당'을 내가 이끌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50여명의 스태프가 함께하고 있는거다.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가 은퇴하는게 아니라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 한명 교체하는거다. 이광기씨, 박애리씨가 잘 지켜나갈테니 걱정 안하고 물러간다"고 말했다.
이에 가애란은 "그 선수 한명이 박지성이라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광기가 "우리가 있을 때 초대손님으로 와달라"라고 묻자 김재원은 "그러긴 쉽지 않을거다, 이 회사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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