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로 자립준비청년 지원”…금투협-11개 증권사, 후원 시작

송수진 2025. 7. 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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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들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즉 ISA를 활용해 자립준비청년들을 돕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빌딩에서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후원 사업은 ISA를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증권사들은 자립준비청년 72명 명의로 개설된 ISA 계좌에 3년 동안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이를 운용하며,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을 마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19세에서 24세 이하 청년을 말합니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금융투자 경험을 쌓도록 해 실질적인 경제자립을 지원하는 게 목표”라면서 “더 많은 보호시설 아동과 청소년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ISA 가입 가능 연령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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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기자 (reporters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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