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재연임…‘빛초롱·광화문마켓·등산관광’ 성과
지난 4년 동안 사업 성과 인정받아
재연임 기간 세계적 관광도시 도약

2021년 7월 대표이사로 부임한 길 대표는 2024년 7월 첫 연임을 거쳐 이번 재연임 결정으로 총 5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지휘한다.
이번 재연임은 길 대표가 지난 4년간 서울 관광산업의 혁신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5년의 연임은 서울관광재단 설립 이래 최초다.
길 대표는 지난 임기 동안 서울만이 가진 특색 있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서울 관광의 외연을 확장했다. 주요 성과로는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등산관광 기획 및 운영’ ‘서울마이소울 기획상품 개발로 인한 글로벌 도시 브랜딩’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마켓 확장’ 등이 있다.

이밖에도 광화문 광장에 ‘서울서머비치’를 조성해 89만 명의 관광객과 시민에게 시원한 여름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컬쳐라운지’로 체험 관광 콘텐츠를 다각화하며 서울마이소울을 활용한 서울 기획상품 브랜딩을 하는 등 관광분야를 두루 활성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재연임은 현재 추진 중인 관광 정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의지도 담겨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전 세계 상위 5위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문화, 자연, 일상 속 숨은 가치들을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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