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50가구에 폭염대응물품 지원

김민지 기자 2025. 7. 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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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환경부, 남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자 '기후변화 취약계층 폭염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남구 우암동 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150가구에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 전달식은 29일 오전 11시20분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에서 열린다.

기후 위기 적응 상담사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용 이불·양우산·생수·간편 죽·도라지 차·부채 등의 물품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물품은 참여 기업의 후원과 남구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의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로부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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