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향토기업 21개사 선정

백재현 기자 2025. 7. 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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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아스티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
17개 신규 우대정책도 발표 예정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 향토기업 21개사를 지정하고 29일 오후 2시30분 아스티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중에서 선정한다.

올해 향토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5개 사는 ▲선박 부품 전문 제조업체 한라아이엠에스 ▲글로벌 물류기업 은산해운항공 ▲자동차 관련 기계장비 제조업체 나라오토시스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삼영엠티 ▲전력기기 전문업체 효성전기 등이다.

▲하이록코리아㈜ ▲한국주철관공업㈜ ▲조광페인트 ▲㈜동화엔텍 ▲㈜에스앤더블류 ▲삼원에프에이㈜ ▲㈜엠에스(MS)가스 ▲㈜한탑 ▲㈜대창솔루션 ▲㈜부산은행 ▲SNT모티브 ▲㈜세정 ▲㈜파크랜드 ▲㈜성우하이텍 ▲한국쉘석유㈜ ▲주식회사 태광 등 16개사는 재인증 됐다.

선정기업에는 인증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시·구·군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17개 신규 우대정책이 발표된다.

부산시는 '향토기업 인증제도'를 2006년 최초로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 사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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