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창의성 교육과 부모의 역할…서울평생교육진흥원 포럼

정수연 2025. 7. 29. 0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4∼9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서 진행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미래를 여는 창의성 부모포럼'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미래를 여는 창의성 부모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과 부모의 역할을 짚어보는 자리다.

서울대 교육학, 심리학, 인공지능 등 분야별 교수진 6인이 하루 한 명씩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서울대생 공부법을 소개해 대중에게 알려진 신종호 교수의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핵심역량, 호기심과 끝마치는 힘'을 비롯해 창의적 사고, AI 시대 부모의 리더십, AI 활용과 의존의 경계, 공부의 본질, 디자인 씽킹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포럼은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강의별 선착순 60명씩 신청을 받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창의성학회가 공동으로 마련됐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부모포럼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