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고시원 옆방서 악취, 알고 보니 시체였다” 이사도 못 간 사연은 (오은영스테이)[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7. 29. 05:38



[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한해가 데뷔 전 힘들었던 고시원 시절을 회상했다.
7월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한해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한해는 가수 고정우의 기구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던 중 "부산에서 올라와서 지낼 곳이 없다 보니까 고시원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한해는 "고시원에서 지낼 때 일주일 넘게 악취가 풍기는 거다. 알고 보니까 옆방에서 일용직 하시던 분이 돌아가셨던 거다. 일주일간 시체 냄새를 맡고 있었다"고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한해는 "(처음에는) 몰랐다. 시체 냄새를 맡아볼 일이 없지 않나. 놀람과 동시에 고시원을 나갈 수도 없었던 형편이었다. 고시원의 배려로 먼 방으로 옮겼지만 냄새가 빠지지 않으니까 출퇴근하며 항상 그 냄새를 맡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해는 "그때 생각해 보면 연예인을 준비하던 때였으니까 얘기를 나눌 곳도 없고 항상 혼자만 전전긍긍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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