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의뢰인 "중3 딸, 흡연→절도·가출…통고제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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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딸의 비행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비행청소년이 된 사춘기 딸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 딸이 음주, 흡연, 절도, 가출을 자주 해서 나왔다"고 하며 "딸이 중학교 1학년 때 이혼했다. 이혼을 기점으로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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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딸의 비행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비행청소년이 된 사춘기 딸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 딸이 음주, 흡연, 절도, 가출을 자주 해서 나왔다"고 하며 "딸이 중학교 1학년 때 이혼했다. 이혼을 기점으로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SNS를 통해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면 집에 안 오고 노숙도 한다. 성인들을 통해 담배를 구해 집에서도 피우고 남자친구 부모님 몰래 그 집에서 자서 남자친구 부모님이 딸 안 데리고 갈 거냐고 연락하더라. 바로 데리고 왔는데 또 가출했다"고 하며 "얘기해 봐도 말이 안 통한다고 대화를 거부한다"고 토로했다.
의뢰인은 딸이 절도, 음주도 했다고 밝히며 학교에서 위기관리위원회까지 열렸지만 달라지는 게 없었다고 했다. 설상가상으로 경찰서에서 딸이 난동을 부리고 있단 연락에 집에 데리고 가려고 했으나 행인의 신고로 아동학대범으로 몰려 '딸과 100m 접근 금지' 처벌을 받았다고.
그러면서 의뢰인은 "소년법 통고제도(보호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이 검·경찰을 거치지 않고 직접 법원에 소년 관련 사건을 접수하는 제도)를 신청했다.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는 중"이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지금처럼 살다가는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될 거다. 제발 아빠 얘기 듣고 아저씨 말도 들어"라고 딸에게 조언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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