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지역 찾아 현장 고충상담 듣는다

박재근 기자 2025. 7. 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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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피해자 통합센터
산청 이재민 대피소서 진행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까지 경남 산청군 '경남 지역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산청군 이재민 대피소'에서 지난 16~19일 집중호우 피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고충을 듣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현장 고충상담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들은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지원 절차상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통합지원센터 내 고충 상담 창구 또는 이재민 대피소에 주차해 있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버스에서 권익위 조사관과 상담할 수 있다.

권익위는 상담 과정에서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할 계획이며, 각종 불합리한 제도나 법령 등에 대해서는 개선안을 마련해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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