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본부, ‘농협 이동상담실’운영
장재혁 기자 2025. 7. 28. 18:13

광주농협본부(본부장 이현호)는 25일 대강당에서 농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사진).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민들이 영농과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번 상담실에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의 전문 강사를 초방해 ▲유언·상속 등 생활법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 예방법을 교육했다. 또 현장에서 농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듣고 일대일 맞춤상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호 본부장은 “농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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