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높인다…젝시믹스, 자사주 21만주 소각

박서린 기자 2025. 7. 28. 17: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억원 규모 보통주 회사로 반환

(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가 13억원 규모의 자사주가 신탁계약 만료로 반환됨에 따라 전략 소각을 결정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지난 1월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운영했던 자사주 신탁계약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13억4천559만원에 해당한다. 신탁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삼성증권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20만5천500주는 회사로 반환된다.

지난 5월 젝시믹스는 반환된 자사주에 대해 전략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반환된 자사주에 대한 소각 예정일은 내달 11일이다.

젝시믹스

젝시믹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